안녕하세요! 

지난 게시글에서는 제가 어떻게 IELTS 시험을 준비했는지 그 과정과 오답노트, 단어장 활용법 등을 공유드렸는데요. 

2025.03.25 - [IELTS 공부] - 03. IELTS 2달 독학 성공기 : 캠브릿지 교재, 오답노트, 단어장 활용 팁

오늘 칼럼에서는 제가 IELTS 시험 직전에 정리했던 영역별 주의사항과 팁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IELTS 시험이 처음이시라면, 그리고 시험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면 한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개인마다 공부 스타일이 모두 다르기에 제 팁이 무조건 정답은 아닙니다. 다만, 시험을 앞둔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두들 각자 공부하시면서 자신만의 팁을 정리해 나가실 수 있기를 바라요! 



1.  듣기(Listening)

(1) 놓친 문제는 깔끔하게 포기할 것!

고득점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자세라 제일 첫 번째로 넣었어요. 시험 당일 컨디션에 따라, 잠깐 멍을 때린다거나, 다른 단어에 꽂혀 그것만 나오길 기다리다 정작 중요한 답을 못 듣는다거나 하여 한두 문제를 놓칠 수 있습니다. 이때, 놓친 문제에 너무 집착하다 보면 바로 다음 이어지는 문제까지 놓치거나 멘탈이 흔들려 연달아 우르르 틀려버릴 수가 있어요. 

이전 칼럼에서 영역 별 Band Score 채점 기준과 점수표를 공유드린 적이 있는데, 리스닝은 구간별 점수제이므로, 나머지 문제에 집중하여 실수없이 잘 맞춘다면 한두 문제는 목표 점수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을 거예요. 너무 당황하지 말고 다음 문제에 바로 집중하는 마인드를 잊지 마세요!

 

(2) 안내에 집중하고, 다음 문제 읽는 시간을 잘 활용하기!

어떻게 보면 위 (1)이랑도 비슷한 내용인데, IELTS 리스닝은 매 Section이 시작할 때 또는 중간에 문제를 읽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이 때 괜히 이전 문제에서 놓치거나 헷갈렸던 내용을 마킹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바로 다음 문제와 선택지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IELTS도 여타 시험처럼 every, all, no, not 등 범위와 부정을 가지고 함정 선택지를 만들어 그럴듯하게 낚시를 하곤 합니다. 문제를 미리 침착하고 주의깊게 읽었다면 문제 없겠지만, 이전 문제에 대한 미련에 문제와 선택지를 미처 읽지 못하고 듣기를 들으면서 급한 마음에 풀다 보면 실수하기 쉽습니다. 

 

(3) 단수/복수 구분 유심히 듣기!

주로 Section 1과 Section 4의 빈칸 채우기 문제에서 많이 나오는 실수입니다.   

실제 시험에서 어느 정도까지 답안 인정을 해줄지는 잘 모르겠는데…저는 공부할 때 캠브리지 교재 답안에 괄호로 뒤에 (-s), (-es) 가 있어 복수 정답된다고 써 있지 않으면 무조건 틀린 것으로 체크했어요.

이게 빈칸 문장 앞에 힌트가 될 만한 단서들(예: 관사, 수사, 대명사)이 있으면 다행인데 가끔은 아예 어떠한 단서 없이 들리는 대로 구분해 써야하는 문제도 있더라구요. 보통 빈칸에 들어갈 단어가 무엇인지에만 집중해 단수/복수 여부는 놓치기 쉽다보니, 단어 뒤 /-s/ 발음까지 끝까지 듣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4) 메모지, 필기구 지참 여부

컴퓨터 시험 기준, 리스닝 시험 시작 전 노트 필기를 위한 작은 메모지가 한 장 제공됩니다. 개인 필기구(영어가 쓰여 있지 않은 샤프, 연필, 커버 벗긴 지우개)를 가져갈 수도 있으며, 시험장에도 여분의 연필이 있습니다. 



2.  읽기(Reading)

(1) 문제 푸는 순서? 지문 안 읽고 정답 맞추기?

이 부분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Passage를 세 개 다 보고 쉬울 것 같은 지문 먼저 푸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고, 문제를 풀면서 지문을 읽는 걸 선호하실 수도 있고…

하지만 저는 무조건 순서대로, 무조건 지문을 먼저 끝까지 다 읽은 다음 문제를 풀었습니다.

 

통상 리딩 문제들이 지문의 순서대로 물어보기는 합니다. 가령 1번 문제의 답의 근거가 첫 번째 문단이었다면 뒤에 나오는 4-5번의 문제는 답의 근거를 세 번째 문단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식으로요. 하지만 True/False/Not Given, Yes/No/Not Given 형식의 문제에서 전체적인 글의 흐름이나 의도를 물어보는 경우가 있고, 글의 내용이 문단 마지막의 단 한 문장만으로 뒤집히는 경우도 있다 보니 무조건 지문 전체를 먼저 읽어 어떤 내용으로 전개되는지를 이해하고 문제를 풀 것을 추천 드립니다. 처음에는 독해 속도가 나질 않아 답답하실 수도 있는데, 그래도 장기적으로, 또 고득점을 위해서는 문제 풀이 속도를 편법으로 올리기 보다는 독해 속도를 높이는 편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2) 지문 읽기 전 문제 유형 먼저 훑어보기!

대신 저는 각 Passage를 읽기 전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문제 유형을 먼저 슥 훑어보고 시작했습니다. 문제를 하나하나 읽으며 해석할 필요는 없고,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유형 정도만 본다는 느낌으로 5-10초 정도만 써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령, 여러 인물들의 이름이 있어 이들의 주장을 정리해야하는 문제가 있다거나, 연도 또는 시대가 나와 있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찾아야 한다거나, 기계 장치 등 그림 문제가 있어 해당되는 부품의 이름이나 역할을 지문에서 찾아 써야한다거나 하는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뒀다가 본문을 읽으며 관련된 내용을 설명하는 문단이 나오면,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다가 노트테이킹 하며 읽는 게 나중에 문제 풀 때 큰 도움이 됩니다. 

Researchers 이름이 줄줄이 있는 문제...! 본문을 읽을 때 저들 이름이 나오면 요주의

 

 

 

(3) 문단별로 주요 내용 노트테이킹하며 읽기

위의 방식대로 지문을 먼저 읽고 문제를 풀다보면, 문제를 풀 때쯤 앞 내용이 기억 안 난다거나 해서 이게 지문 어디에서 나온 건지 찾다가 시간이 더 걸리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각 문단 별로 핵심적인 내용을 간단히 노트에 요약하면서 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컴퓨터 시험 기준, 리딩 때도 리스닝 때처럼 작은 메모지를 한 장 제공할 거예요. 지문의 각 문단 별로 라벨링을 하고, 내용 정리는 간단하게. 해당 문단에서 어떤 이야기나 나왔는지, 기존의 흐름이 뒤집혀지거나 강화된 것이 있는지, 새로운 요소나 이야기가 등장하지는 않았는지, 주요 인물들의 주장이 어떤지 등을 정리하면 됩니다. 어차피 이 노트테이킹은 나중에 문제 풀 때 답의 근거를 조금 더 빨리 찾기 위한 가이드의 역할을 할 뿐, 지나치게 노트테이킹을 꼼꼼히 할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로, 주로 Passage 2나 3에서 문단별 Header를 고르는 문제, 또는 특정한 문단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 문제가 나올 거예요. 위 (2)에서 문제 유형을 훑을 때 이런 문제가 있는지도 체크해두시고, 해당 문제의 형식에 따라 문단을 라벨링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문제에서 문단을 A, B, C로 나눴다면 노트테이킹을 하실 때도 같은 방식으로 쓰시는 게 좋고, n번째 paragraph에서 답을 찾으라는 문제가 있다? 그럼 문단을 i, ii, iii와 같이 숫자로 라벨링하시면 편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문제에서 각 문단을 나눈 방식과 노트테이킹의 방식이 다르면 이게 몇 번째 문단인지/무슨 문단인지 카운트하는데 불필요한 시간을 잡아먹기 때문이에요. 한 시험에서도 Passage 2의 부속 문제에서는 A, B, C로 나누다가 Passage 3에서는 i, ii, iii 이렇게 다르게 나누는 경우가 있으니 꼭 매 지문마다 확인하시기를 바라요!

 

문제에서 "in the fourth/fifth paragraph"라고 돼있으면? 라벨링도 i, ii, iii 또는 1, 2, 3 형식 통일하기!



 

(4) 답의 근거 더블체크

IELTS 읽기 문제는 반드시 지문 내에 명확한 답의 근거가 있습니다. 특히 주관식 빈칸 채우기 문제는 정확히 본문에 쓰인 워딩 그대로를 쓰셔야 합니다. 적당히 의미상 비슷한 동의어가 본문에 있었다 하더라도 정답으로 인정될지 여부는 알 수 없으니 가급적 답을 쓰시기 전 빈칸이 있는 문장에 해당되는 내용이 지문의 어느 단락에 있었는지 하나하나 비교해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어이없는 단수/복수 s자 하나 빼먹는 실수로 인한 감점을 막을 수 있어요.  




3.  쓰기(Writing)

(1) 챗GPT 너무 믿지 마세요

저 역시 라이팅 공부를 할 때 챗GPT를 많이 활용했는데요. 이미지까지 인식이 되니 특히 Task 1의 그래프 문제를 캡쳐해서, 제가 쓴 답안과 함께 예상되는 Band Score를 평가하고 디벨롭한 모범 답안까지 제시해줘 아주 유용했어요. (무료 플랜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신 챗GPT는 실제 아이엘츠 Band Score별 수준을 잘 모르는 것 같더라구요. 라이팅을 계속 써도 예상 점수가 5.0-6.0 사이로 점수가 도대체 오르지가 않아 답답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화딱지가 나서(?) 캠브릿지 교재 뒤쪽에 있는 Task 1 6.5 모범 답안을 그대로 타이핑하고 챗GPT한테 평가해달라고 해보니, 5.0-5.5 정도 점수라고 하더라구요. 그 바로 다음 나온 Task 2의 7.0 받은 모범 답안도 4.5-5.0 정도로 낮게 평가했어요. 챗GPT 점수나 채점 기준은 어디까지나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고, 실제 점수와는 차이가 많이 나니 너무 이 점수를 믿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2) Task 별 답변 형식

전 Task 1과 Task 2의 기본 답변 형식을 하나씩만 정해뒀어요. 물론 각각의 Task에서 다양한 형식의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Task 1의 그래프만 하더라도 라인, 바, 파이 등 다양한 형태의 그래프가 나올 수 있고, 테이블(표) 문제나 진행 과정이나 변화 등을 묻는 그림 문제가 나올 수도 있고요. 하지만 각각의 문제 유형마다 별도의 패턴을 만들어봤자 불필요하게 외울 것만 많아져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래 표의 형식대로 일부 내용만 바꿔가며 쓰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편한 것 같더라구요. 

 

 

(3) 영어적 사고방식

뒤에 나올 스피킹에서도 마찬가지로 필요한 자세인데, 두괄식 표현은 물론, 최대한 하나의 단어/문장으로 생각을 정리해 표현하는 습관을 가져야 고득점을 딸 수 있는 것 같아요. 한국어와 영어는 문장의 어순과 문법이 상이하다 보니 한국말로 생각한 것을 그대로 직역하면 굉장히 부자연스러운 복문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관계사를 쓸데없이 많이 써 마치 수능 외국어의 난해한 지문처럼 되기도 하고… 무리하게 어려운 어휘나 문법을 구사하려고 하기보다는 차라리 간결한 형태로, 아이디어가 오해 없이 잘 전달되게끔 쓰는 편이 유리한 것 같습니다. 

추가로, 라이팅 공부를 하시다보면 어휘에 따른 뉘앙스 차이가 많이 헷갈리실 거예요. 아무래도 한글로 단어를 외우다보니 뉘앙스를 잘 모르고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popular vs famous, worth vs value 등 한국어로는 뜻이 비슷한데 뉘앙스가 달라 문장에서 어색해지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이건 저희가 원어민이 아닌 이상…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ㅠㅠ 최대한 많이 써보고 직접 내가 어떤 표현을 잘 못 쓰고 있구나 캐치하고 기억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Task 1 추가 팁:

- 가장 눈에 띄는 특징부터 차례대로 나열(중요한 순서대로 5개 정도 찾아보기)

- 비교 시 명확한 수치를 활용 (n배, 1/n 수준 등)

- report 형식 유지 (‘나’의 의견 배제)

- 비교/증감 동사 표현 다양하게 익히기

- Paraphrasing 연습하기

챗GPT, 캠브릿지 교재의 모범 답안 등 다양한 소스를 활용해 다양한 Paraphrasing을 연습해야 합니다.

 

Task 2 추가 팁:

- 브레인스토밍에 시간 충분히 들이기(10분 정도, 글의 구성을 신중히 짤 것)

- 관련 어휘(동의어 최대한 많이) 및 아이디어 준비

- 찬반 의견을 정리해야 하는 경우 순서는 상관없으나 분량은 균형있게 맞출 것

- 논지가 전달이 잘 돼야(명료하고 간단하게, 결론에서 새로운 문제 제기X)

- 주어는 ‘I’ 또는 ‘This essay’



4.  말하기(Speaking)

(1) 지금 당장 공부 시작하기

아무래도 리딩, 리스닝에 비해 라이팅이, 라이팅에 비해 스피킹이 더더욱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막막하고 참 시작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실제로 회화는 저희가 단어나 문법같은 다른 영어 시험 과목에 비해 공부를 덜 해온 파트이기도 하고? 정답이 명확한 리딩, 리스닝에 비해 뭘 준비해야하는지 공부를 하더라도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아리송하고…저도 그래서 막판 시험을 보기 1주 전까지 제대로 스피킹을 준비하지 못하고 미루기만 했어요. 유튜브 등에서 8.0-9.0 받은 외국인들의 모범 답안이나 IELTS 시험관 출신이라는 외국인 유튜버들의 무료 강의들 찾아보고 정리하고… 근데 이렇게 찾아보는게 그냥 스스로 공부하고 있다 속이는 것이더라구요. 남의 모범 답안 들어보는 건 리스닝 공부지 절대 스피킹 공부가 아니더라구요. 심지어 스피킹은 더 즉각적인 실력 향상이 어려운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고민하고 걱정할 시간에 한 번이라도 더, 기출 문제 하나라도 더 영어로 직접 말해볼 걸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실제 시험에서도 저도 스피킹 시험 점수가 제일 낮아, 어떻게 보면 공부에 투자한 시간만큼 나온 것 같아 아쉬웠어요. 여러분들은 저처럼 직전에 몰아서 하지 않고 꾸준히 미리미리 연습하시기를 바라요!ㅠㅠ 그래서 아직도 스피킹 공부 시작을 안 하셨다면, 리딩이나 리스닝 먼저 어느정도 점수 안정적으로 나오면 그때 해야지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시길 권장드립니다…!

 

 

(2) 답변 외워가지 마세요

아무래도 스피킹은 분기마다 문제은행 식으로 기출문제가 다시 나올 수 있어, 그걸 통으로 외워 준비해가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문장을 그대로 외워가는게 나쁜 것은 아닌데, 미처 준비하지 못한 질문이 들어온다면 당황하다 버벅여 더 큰 감점을 받을 수도 있고, 외운 문제와 안 외운 문제 간 답안의 퀄리티 차이가 너무 나면 시험관 입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주지는 않을 것 같아요. 

 

기출문제의 답변을 통째로 암기하기보다는, 무슨 이야기를 할지 이야깃거리를 정리해둔다는 느낌으로 기출문제를 활용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때 생각해 낸 이야깃거리들을 여기저기에 다양하게 써먹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기출에서 “Who is your favourite singer?”라는 질문에 차은우를 좋아한다는 에피소드를 써서 준비했다면, “Describe a person who you admire” 처럼 비슷하지만 다른, 인물에 관련된 질문에 똑같은 내용으로 답할 수 있어요. 아니면 “Something you saw on news” 같은 질문에 최근 차은우의 연예 활동에 대해 말을 해도 되고, “Episodes with your friend”에 친구와 같이 차은우의 공연을 보러 갔다고 말을 해도 되고… 소재와 주된 내용들, 예시와 에피소드들을 어딘가에 정리해두고, 여러 다양한 질문에 그때그때 알맞게 응용하는 연습을 해두는 것을 추천드려요. 



(3) 예시는 보편적으로, 하지만 디테일하게

예시는 한국인이 아니어도 이해할 수 있는 아주 보편적인 예시를 사용하고, 이를 최대한 디테일하게 설명하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제주도는 해산물과 자연환경으로 유명하다”는 말을 하고 싶으면 “제주도는 ‘싱싱한 제철의’ 해산물이 유명하며, ‘이국적이고 그림같은’ 풍경의 관광지이다”와 같은 식으로 형용사와 전치사구를 활용해 답변을 풍성하게 만드는 게 필요합니다. 일상 대화치고 약간은 TMI스러운 느낌으로 하는 게 좋아요. 중간 중간 문장 사이를 잇는 연결어들도 Firstly, Secondly, Lastly 같은 서수보다는 After that, And then 등 회화에서 쓰는 자연스러운 표현(약간은 informal해도 괜찮아요!)을 쓰는 편이 좋습니다. 

 

 

 

IELTS 시험은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ㅠㅠ

부디 제 경험이 여러분의 IELTS 학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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